25/3/23(토) 매일 말씀 묵상

주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보라!
나는 당신의 뜻을 행하러 왔습니다.

하나님, 동정녀 마리아의 태중에서 말씀을 육신으로 삼으셨으니 참 하나님이시요 참 사람이신 구세주의 신비를 영화롭게 하며 그 신비에 참예하게 하옵소서.

2023/03/25(토) 주님의 탄생 발표 온라인 박람회와 오늘의 말씀 반성.

랜선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3년 3월 25일
매일 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주님 수태고지 대축일

오늘의 성경 구절 카드

이 “기꺼이” 후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거룩하게 됩니다.

(히브리서 10:10)


이
(히브리서 10-10) 성경 구절 카드" data-filename="성경말씀 이미지.jpg"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440">

오늘 강의 요약

  • 1회독
    (이사야 7:10-14; 8:10c)
    보라, 그 젊은 여자가 잉태하였다.

  • 2독
    (히브리서 10:4-10)
    하나님!
    두루마리에 나에 관하여 기록된 것과 같이 나는 당신의 뜻을 행하러 왔습니다.

  • 오늘 복음
    (누가복음 1:26-38)
    보라, 이제 너는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온라인 천주교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3월 25일, 3월 23일(토)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조명연 신부님과 함께하는 새벽예배 마태파다킹 신부 김찬선 신부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신부 요셉 신부 한상우 바오로 바울 오늘의 말씀 묵상 عرض المزي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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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미사 복음 (Gospel)
복음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습니다.

우리는 그의 영광을 보았다

복음
누가복음 1:26-38

보라, 이제 너는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때에

26
하나님은 천사 가브리엘을 갈릴리 나사렛이라는 도시로 보내셨습니다.

27
다윗 가문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가게 하셨습니다.

그 소녀의 이름은 마리아였습니다.

28
천사가 마리아의 집에 들어가 이르되 은혜가 충만한 자들아 기뻐하라 주님께서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

29
Mary는 이에 매우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 인사가 무슨 뜻인지 궁금했다.

30
천사는 다시 마리아에게 말했습니다.

“마리아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31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
그는 위대해지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이라고 불릴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조상 다윗의 위를 그에게 주시고

33
그는 영원히 야곱의 집을 다스릴 것이며 그의 왕국은 끝이 없을 것입니다.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이르되 나는 아무 남자도 알지 못하니 어찌 그럴 수 있느냐

35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했습니다.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그러므로 나실 아기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입니다.

36
친척 엘리사벳을 보십시오. 이 노년에도 그녀는 아들을 잉태했습니다.

수태하지 못하는 여자로 불렸던 그녀는 임신 6개월이었다.

37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38
마리가 말했다.

“보라, 나는 주님의 종이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그러자 천사가 마리아에게서 떠나갔습니다.


매일 가톨릭 미사 온라인
매일 가톨릭 미사 온라인

평화방송 매일미사

2023년 3월 25일(토)
김정현 주재 신부

박람회 시작 00:58

강의 시작 10:21

명동성당 일일미사

2023년 3월 25일(토)
이철규 아우구스티누스 신부 제공

박람회 시작 08:58

강의 시작 20:22

팔로티 일일 미사

홍천팔로티회일일박람회

2023년 3월 25일(토)
팔로티회 홍천
매일 오후 3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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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시작 00:22

강론시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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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팔로티회 매일미사

2023년 3월 25일(토)
팔로티회 분당
지성소 오후 3시
매일 오후 4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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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조배 0:0

미사시작 0

강론시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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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에 대한 일일 대량 묵상
일일 설교 반성

오늘의 말씀 묵상
일일 미사
신부 허규 베네딕트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긴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오늘은 주님의 탄생 예고 대축일입니다.

사순절 중간에 우리는 예수님이 탄생하신다는 기쁜 소식을 듣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천사 가브리엘을 보내어 “다윗 가문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를 방문하게 하셨습니다.

그 소녀의 이름은 메리였습니다.

마리아는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이름이며 성경에서 종종 여성 이름으로 언급됩니다.

마리아는 구약에서 미리암의 후손이라고 합니다.

미리암의 의미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이름을 들으면 “미르”와 “얌”의 조합을 생각합니다.

Yam은 히브리어로 호수 또는 바다를 의미합니다.

몰약은 아마도 쓴 맛 또는 몰약 또는 물방울(향기는 있지만 맛은 쓰다)을 가리킬 것입니다.

어느 것을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바다라는 단어와 결합된 바닷물(물방울) 또는 바닷물의 쓴 맛을 나타내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해하면 성모님을 지칭할 때 흔히 사용하는 ‘바다의 별’도 마리아라는 이름과 일치한다.

마리아는 복음서에서 매우 특별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성모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시며 교회의 어머니이시며 예수 성역의 동반자이시며 구원의 중재자이십니다.

마리아는 천사의 말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그는 “말씀하신 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라고 말함으로써 하나님의 계획을 받아들입니다.

인간적으로 이해할 수 없고 불가능해 보이는 동정녀 잉태를 받아들이는 것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에 맡기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마리아는 모든 믿는 자에게 본이 되십니다.

오늘의 말씀 묵상
파다킹 신부와 함께 여는 새벽
조명연 신부 매튜

빛을 퍼뜨리는 두 가지 방법

영화를 보면 주연배우만 있는 게 아니다.

주연 배우 한 명만 찍으면 재미가 반감될 수밖에 없다.

영화에는 “Pedestrians 1″과 같은 보조 배우와 엑스트라도 필요합니다.

이것은 영화의 내용을 풍부하게 합니다.

우리 삶에서도 마찬가지일까요? 주연, 조연, 엑스트라 역할 모두 필요하다.

물론 내 세상에서는 늘 주인공이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모든 역할이 소중하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모든 상황에서 주인공이 되고자 합니다.

그래서 본인의 뜻과 다르면 엉뚱한 사람으로 취급하고 옳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 원망하기도 하고 화를 내듯 하나님을 떠나겠다고까지 합니다.

먼저 최고의 감독이신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배우도 감독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면 영화에서 제대로 된 연기를 할 수 있다.

감독의 뜻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영화에 나올 수 없다.

감독의 뜻도 모른 채 자신의 뜻을 따른다면 영화는 망할 수밖에 없다.

아무리 좋은 배우라도 감독은 그를 영화에서 배제할 수밖에 없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해야 하는 이유도 이와 비슷합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뜻대로 흐르기 때문입니다.

미국 작가 Edith Wharton은 빛이 확산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에 대해 말했습니다.

촛불이 되는 것, 아니면 그것을 비추는 거울이 되는 것. 선행 레벨 양초는 빛을 퍼뜨릴 수 있지만 지지 레벨 미러도 빛을 퍼뜨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의 모든 삶을 감사하는 방법입니다.

위대한 일은 하나님과 함께 있고 그분의 뜻을 행하는 데서 오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천사가 하느님께는 불가능이 없다고 말했을 때 성모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의 표현입니다.

믿음의 순종, 이 순종으로 우리는 큰 시험을 당할 것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모님은 순종하십니다.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면 성모님이 주도적인 역할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는 단지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고 그것을 향해 움직였습니다.

그 결과 구원의 빛이 온 세상에 퍼졌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우리의 몫을 다해야 합니다.

꼭 신의 뜻을 거스르는 주인공이 있을 필요는 없지만, 신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는 부역자는 더욱 신의 사랑을 받습니다.

오늘의 파다킹 신부님의 명언

일부는 성공할 수 있고 일부는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차이점에 너무 매달리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과 협력하고 다른 사람을 통해서만 위대한 일이 일어납니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오늘의 말씀 묵상
전삼용 신부 요셉

우리가 이웃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것은 무엇입니까?

부모가 자녀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무엇입니까? 자녀를 가르치기 위한 것입니까? 자녀를 먹이기 위한 것입니까? 아이의 병을 치료하기 위한 것인가? 그것만으로는 인간으로서 성장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부모가 자녀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은 자녀에게 자신의 “자존감”을 물려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어머니의 동의 없이 자라야 했던 불행한 남자를 소개합니다.

세기의 추문으로 유명한 에드워드 8세. 에드워드 8세는 1894년 6월 23일 윌리엄 5세와 메리 여왕의 차남으로 태어났으며, 어린 나이에 부모로부터 충분한 인정을 받지 못했다.

특히 그는 어머니 메리 여왕에게 학대를 당했습니다.

메리 여왕은 에드워드 8세보다 누나 프레데리카를 더 사랑했고, 에드워드 8세는 이 대우로 인해 큰 고통을 겪었다.

에드워드 8세는 그의 취향과 생활 방식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는 많은 파티를 열었고, 여성들과 사적인 만남을 즐겼으며, 스포츠와 항해를 즐겼습니다.

유부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있다고 한다.

그런 다음 그는 Wallis Simpson이라는 미국인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녀는 또한 기혼 여성이었습니다.

Wallis Simpson은 전에 두 번 결혼했고 예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머니처럼 그녀는 Edward를 통제했습니다.

Edward는 자신을 어린아이로 여겼던 Wallace와 깊은 사랑에 빠졌습니다.

꼬집어서 울면서 개인 척을 했다면 그렇게 한 것이다.

그러나 Wallace는 Edward에게 그다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방금 비즈니스 관계로 만났습니다.

그녀는 전남편과 사랑에 빠졌고 에드워드에게서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에드워드는 그의 아버지인 윌리엄 5세의 명백한 상속인으로서의 지위를 높였지만 월리스와 결혼하기 위해 1936년 12월 11일에 왕위를 물러났습니다.

악당으로 세상의 미움을 받는 월리스는 에드워드의 퇴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평생을 어머니처럼 곁에서 살아야만 했다.

에드워드는 죽을 때까지 자신을 어린아이 취급하는 어머니 월리스를 생각하며 지루한 삶을 마감한다.

이것은 부모로부터 자존감을 물려받지 않은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의 부모는 에드워드에게 사랑을 제외하고 그가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을 주었다.

그러나 자신이 가치 있는 존재라고 믿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과 타인을 억지로 비참한 삶을 살게 했다.

반대 이야기가 있습니다.

에드워드 8세의 뒤를 이어 왕이 된 앨버트 조지 6세와 엘리자베스 여왕의 이야기입니다.

영화 킹스 스피치에 나왔던 이야기인데요, 왕이 되었지만 말을 더듬었습니다.

그의 형 에드워드처럼 앨버트는 아버지에게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왕따를 당하고 말을 더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앨버트의 아내 엘리자베스가 방문하여 앨버트의 말더듬을 극복할 해결책을 알고 있는 말더듬 치료사 라이언셀 로그는 말더듬의 원인을 찾아내고 제2차 세계대전 동안 모든 영국인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왕이 된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비물질적인 것입니다.

자존감입니다.

다 그렇지만 자존감이 있는 사람만이 줄 수 있다.

자존감은 자기 자신에 대한 평가입니다.

그것은 단지 믿음입니다.

그 믿음을 주는 것보다 더 큰 것은 없습니다.

이 믿음이 결국 병을 낫게 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마음과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건강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자신감을 줍니다.

자존감은 당신이 당신 자신이라는 믿음입니다.

그 믿음을 주는 것보다 더 큰 것은 없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대천사 가브리엘은 성모 마리아에게 그녀가 하느님의 어머니가 될 것이라는 믿음을 줍니다.

신이 되는 것이 아니라 신의 어머니가 된다는 믿음입니다.

얼마나 큰 믿음이냐 그 믿음은 하나님의 권능을 가진 천사만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천사가 말한다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은 사람들이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고 믿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권능을 받은 새 대천사 가브리엘이나 성모 마리아처럼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은 모든 인간이 하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전파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모 마리아는 이제 엘리사벳을 방문하여 하느님을 영접하고 그녀에게 자부심을 줍니다.

이것이 우리가 이웃을 만나러 가는 길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말씀 묵상
프란체스코 회의
아버지 김찬순 레오나르도

받아들이고 받아들이자

“보라, 나는 주님의 종이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요즘은 아주 드물지만, 어디선가 어두운 감정이 스며든다.

하나는 과거를 생각하면 과거의 죄와 잘못이 마음 깊숙이 파고들고, 미래를 생각하면 두려움과 걱정이 마음에 스며든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적이 없는데, 말로만 듣던 노화 현상이 저에게도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요즘 저는 프란치스코의 훈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지난주에 순종에 대한 말씀을 했을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순종이란 나의 행복을 하나님의 뜻에 맡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어제 미사 때 마음 속으로 다시 기도했습니다.

무엇을 주시든지 주의 뜻과 섭리에 감사하게 하소서!

한편 두려움이 엄습할 때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주님께 기도하고 잘 감당하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주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리고 나의 미래와 행복을 하나님의 뜻에 맡겨야 합니다.

오늘 주님은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고 마리아의 태에 잉태되셨습니다.

오늘 성모님께서는 당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시면서 주님께서 당신에게서 태어나실 것이라는 발표를 받아들이셨습니다.

많이 두렵고 걱정되셨을 텐데요. 그러나 그래서 하나님을 더 믿었고 그에게 매달렸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미사 감사는 이렇게 노래합니다.

“동정녀 마리아는 성령의 권능으로 옷입고 당신의 독생자로서 새로운 인류의 맏아들로서 성령으로 잉태되어 잉태되지 아니할 것이라는 천사의 선언을 믿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스팟.”

그리고 감동 받다.

성모 마리아처럼 오늘날 우리도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고 주님을 초청해야 합니다.

오늘의 말씀 묵상
신부 한상우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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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의 묵상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