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찰) 11월 둘째주 – 택시기사용 미터기 / 할랄푸드 / 좋은날씨

집안의 미터 공간을 채우십시오.

론미터가 꽉 차서 기어레버가 빠지지 않아 한참을 고생했는데 빼보니 쾌감이 많이 힘들었다.

.갑자기 내장재가 온통 빨간색이라 아직 레드라벨 작업이 안된거 보시죠? 손에 피가 많이 났습니다.

중동 무슬림들이 먹는 할랄 음식인 만사프 람을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우즈베키스탄의 음식은 똑같이 할랄이지만 기름기가 많고 맛있습니다.

요르단 쪽에서 먹는 음식입니다.

이것도 아주 제 취향입니다.

세상은 넓고 맛있는 것은 많다.

날씨가 좋습니다.

혼자 장거리 운전하면 기분이 좋아질 것입니다.

잘하고 있어, 잘하고 있어, 괜찮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