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린 물수리 같은 녀석을 2시간 동안 촬영했습니다.
머뭇거리듯 이 녀석이 큰 소리로 튀어나왔다.
약간 딱따구리처럼
딱따구리랑은 좀 다른듯…
배고픈 이국 땅에서 우리와 똑같은 새를 찾는 것은
좀 맞지? 헤헤
어제 올린 물수리 같은 녀석을 2시간 동안 촬영했습니다.
머뭇거리듯 이 녀석이 큰 소리로 튀어나왔다.
약간 딱따구리처럼
딱따구리랑은 좀 다른듯…
배고픈 이국 땅에서 우리와 똑같은 새를 찾는 것은
좀 맞지? 헤헤